[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4.15총선' 대구 북구(을)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이달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대한민국 아름다운 마을 특구 특별법' 제정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구 북구을 지역은 인구 25만명인 지역 특성상 굴뚝하나 없는 베드타운(bed town)으로 주민들의 웰 라이프(Well-Life)를 위해 전국의 베드타운 국회의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아름다운 마을 특구 특별법'을 만들어 베드타운의 주민생활을 선진국형 모델로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열악한 지방자치단체 재정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문화, 예술, 체육시설, 공동주차장, 화물터미널 주차장, 재개발 뉴타운 건설 등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을 광주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처럼 특별법으로 제정해 국제공항의 대구 관문이 되는 '북구(을)'을 명품도시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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