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손 소독제가 품귀 현상을 보이면서 에탄올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5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창해에탄올은 전일대비 14%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알콜과 MH에탄올도 5% 안팎의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감염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전국 2만3000여개 약국에 제2차 행동지침을 긴급 시달했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한 긴급 조치로서 대국민 안내 포스터 2종을 긴급 제작해 전국 약국에 배포하는 한편 품귀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손소독제의 자가 제조방법을 국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기로 했다"면서 "손소독제 대용품으로 '미산성 차아염소산수(HOCL)를 사용할 수 있으며 소독용 에탄올과 글리세린을 혼합해 자가 제조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