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지역내 먹거리에 대한 생산, 유통, 소비 등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공급식 참여 농가 및 단체를 오는 3월 말까지 모집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공공급식(학교, 공공기관 등)에 관내 농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공공급식 설명회를 갖는다.
참여의향을 제출한 농가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기초교육과 심화교육 등 단계별 교육을 받게 된다. 이어 품목별, 마을별 조직화를 통해 기획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급식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으로 학교급식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과 함께 친환경먹거리 공급 확대 등 지역 우수농산물 소비로 로컬푸드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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