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두산건설은 부평 두산위브더파크아파트 수분양자가 농협은행에서 빌린 325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4.79%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14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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