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최근 임실군민안전보험의 수혜자가 잇달아 나오면서, 보험가입을 장려하고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해 1월부터 시행된 임실 군민안전보험의 수혜를 받은 군민은 5명으로 농기계 사망 4건과 농기계 상해 후유장해 1건으로 총 324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임실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비용 없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은 지난 해 1월 16일부터 일어난 사고에 대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으며, 사고 발생 이후 3년 이내에 신청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내역으로는 대중교통 이용 사망·후유장해, 자연재해 사망, 강도 사망·후유장해, 화재 폭발 및 붕괴사고 사망·후유장해, 유독성 물질 사망, 가스사고 사망·후유장해 및 농기계 사망·후유장해는 보장금 1000만원, 익사사고 사망에는 5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군은 지난해 2019년 보험금 지급 사례를 참고해 2020년부터 농기계 사망·후유장해 보장금액을 기존 8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인상, 계약했으며, 가스사고 상해 항목도 추가했다.
또한 군은 군민안전보험 리플릿 제작, 플래카드 게시 및 농민교육장 등에 방문해 직접 군민안전 보험을 홍보하는 등 군민안전보험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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