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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북지방경찰청

기사입력 : 2020년02월02일 18:56

최종수정 : 2020년02월02일 18:56

◆경북지방경찰청 본청

▲청문감사담당관실 감사계장 김시동 ▲감찰계장 금주현 ▲경무과 인사계장 권효섭 ▲교육계장 박강원 ▲정보화장비과 장비관리계장 직무대리 권두하 ▲정보과 정보1계장 한재웅 ▲정보4계장 박철민 ▲보안과 외사계장 신수익 ▲보안수사1대장 직무대리 김규은 ▲보안수사2대장 염정호 ▲국제범죄수사대장 정선중 ▲112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직무대리 박병혁 배동국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장 권선영 ▲생활질서계장 박경준 ▲여성청소년과 여성청소년수사계장 류연수 ▲수사과 수사1계장 이진식 ▲수사심의계장 최승근 ▲형사과 마약수사대장 직무대리 이상민 ▲과학수사과 과학수사관리계장 김재연 ▲과학수사대장 정용민 ▲경비과 대테러의경계장 채희창 ▲교통과 고속도로순찰대장 직무대리 김병헌

◆경주서

▲청문감사관 권영준 ▲생활안전과장 최재근 ▲여성청소년과장 김상전 ▲형사과장 오민석 ▲수사과장 직무대리 박종옥 ▲경비교통과장 신현성

◆포항북부서

▲여성청소년과장 전대현 ▲수사과장 변준범 ▲형사과장 김형경 ▲사건관리과장 김강민 ▲경비교통과장 강성수

◆포항남부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최영환 ▲형사과장 최진 ▲경비교통과장 염찬호 ▲상대지구대장 이승일

◆구미서

▲청문감사관 이달향 ▲경무과장 박병국 ▲여성청소년과장 박도마 ▲수사과장 이봉철 ▲경비과장 직무대리 손원근 ▲교통과장 백태흠 ▲112종합상황실장 정용원 ▲보안과장 정종근 ▲형곡지구대장 김태호

◆경산서

▲경무과장 박찬열 ▲형사과장 유도경 ▲경비교통과장 이세영 ▲정보보안과장 이병호 ▲서부지구대장 장유수

◆안동서

▲경무과장 나윤식 ▲생활안전과장 김석수 ▲여성청소년과장 임창대 ▲수사과장 유병한 ▲경비교통과장 박동철 ▲정보보안과장 직무대리 안상영 ▲112종합상황실장 송희태 ▲옥동지구대장 오봉현

◆김천서

▲경무과장 서종락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남상철 ▲경비교통과장 추성국

◆영주서

▲경무과장 안동섭 ▲생활안전과장 이재훈 ▲여성청소년과장 이윤철 ▲경비교통과장 김태한

◆영천서

▲생활안전과장 배경환

◆상주서

▲경무과장 김기갑 ▲생활안전과장 이진수

◆문경서

▲경비교통과장 이태석

◆칠곡서

▲경무과장 권영희 ▲여성청소년과장 김교희

◆울진서

▲생활안전교통과장 김형목

◆봉화서

▲손창환

◆성주서

▲생활안전과장 이점용 ▲경비교통과장 정해윤 ▲ 정보보안과장 박정수

◆청송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임만춘

◆영양서

▲박정호

◆군위서

▲직무대리 권홍

[안동=뉴스핌] lm80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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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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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수술장 가동률 '62.7%→33.5%'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17일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산하 4개 병원(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강남센터)이 무기한 전면 휴진에 들어간다. 의료계에 따르면 해당 병원 교수 중 절반이 넘는 529명(54.7%)이 무기한 휴진에 참여한다. 수술장은 33.5%만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서울대학교 병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부터 22일 사이 외래 휴진 또는 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에 나선 교수는 529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개 임상과 전체가 휴진에 참여한다. 수술장이 있는 3개 병원의 수술장 가동율은 현재 62.7%에서 33.5%로 감소할 전망이다. 비대위 및 병원 집행부는 지난 16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면담을 진행했으나 별다른 해결책은 나오지 않았다. 복지위 야당 간사인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비대위는 의정갈등 해결에 복지위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비대위는 ▲전공의에 대한 행정조치 취소 ▲상설 의정 협의체 구성 ▲의대 정원 관련 의료계와 논의 진행 등 3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대한의사협회도 같은 날 3개 요구안(▲의대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쟁점 사안 수정·보완 ▲정부의 일방적인 전공의·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 및 처분 즉각 소급 취소, 사법 처리 위협 중단)을 정부에 제출하며 대화를 촉구했으나, 정부는 "의협이 불법적인 전면 휴진을 전제로 정부에게 정책 사항을 요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를 거절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전체 의료계의 전면 휴진을 비롯한 총궐기대회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서울대병원에 이어 세브란스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용인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도 오는 27일부터 응급·중증환자 진료를 제외한 무기한 휴진에 돌입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삼성서울병원 등 성균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도 무기한 휴진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서울성모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의대 교수들도 추가 휴진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4-06-1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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