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LG전자는 30일 진행된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을 통해 LG 올레드(OLED) TV의 우수성을 검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올림픽 관련해선, 올레드 TV의 우수성을 일본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스포츠 이벤트가 우리 매출이나 수익성에 어떻게 기여하느냐에 대해서는 조심스럽다. 매출과 수익성 면에서는 올림픽을 통해 올레드 TV의 우수성을 검증하는 것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확한 수치를 말하긴 어렵지만 2020년 올레드 TV는 전년 대비 30% 이상 충분히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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