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비티원은 김영진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주총회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청구 내용은 '2월 27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711(건설공제조합)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를개최하여서는 아니 된다'는 것이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29일 08:42
최종수정 : 2020년01월29일 08:42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비티원은 김영진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주총회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청구 내용은 '2월 27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711(건설공제조합)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를개최하여서는 아니 된다'는 것이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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