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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수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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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장(8명)

▲물관리계획본부장 이준근 ▲물순환서업본부장 김만재 ▲통합물관리본부장 박태현 ▲한강유역본부장 박도수 ▲금강유역본부장 이범우 ▲영섬유역본부장 최등호 ▲낙동강유역본부장 임병민 ▲K-water 연구원장 채효석

◇부서장(35명)

▲물산업플랫폼센터장 김대근 ▲기술계획처장 황영진 ▲정보관리처장
옥희철 ▲K-water연구원 연구지원처장 이병근 ▲K-water연구원 물정책연구소장 김병기 ▲K-water연구원 통합물관리연구소장 정용배 ▲K-water연구원 물인프라·에너지연구소장 김진훈 ▲K-water연구원 수질안전센터장 오은정 ▲대체수자원처장 조영식 ▲물종합진단처장 김성호 ▲스마트에코시티처장 김지헌 ▲부산스마트시티추진단장 이상현 ▲시화사업처장 노희수 ▲MTV사업단장 이동주 ▲송산사업단장 강승주 ▲시화조력관리단장 김인수 ▲맑은물관리처장 양강승 ▲통합물관리처장
김현식 ▲경기동북권지사 동두천수도관리단장 박진훈 ▲팔당권지사장
박정수 ▲팔당권지사 광주수도관리단장 박세훈 ▲경기동남권지사 화성권관리단장 정재안 ▲SK하이닉스 산업용수관리단장 남윤환 ▲수도권지역협력단장 정환삼 ▲소양강지사장 강기호 ▲태백권지사장 윤이중 ▲
강원지역협력단장 권형준 ▲금강경영계획처장 양동규 ▲금강수도지원센터장 이상철 ▲아산권지사장 류광식 ▲청주권지사장 정영래 ▲충북지역협력단장 나유진 ▲금강북부권수도사업단장 김종신 ▲충남지역협력단장 구기항 ▲정읍권지사장 김철한 ▲영·섬경영계획처장 심과학 영·섬물관리처장 이종진 ▲동화권지사장 김도균 ▲전남북부권지사장 이형묵 ▲전남중부권지사장 류재면 ▲전남서남권지사장 정찬 ▲전남서남권지사 장흥수도관리단장 김동룡 ▲영산강보관리단장 신창수 ▲전남지역협력단장 서광석 ▲낙동강사업계획처장 박노혁 ▲낙동강수도지원센터장 김현일 ▲봉화권지사장 임동진 ▲군위지사장 박건웅 ▲포항권지사장 김우용 ▲김천부항지사장 황선민 ▲고령권지사장 황기성 ▲운문권지사장 김기돈 ▲경북지역협력단장 박세출 ▲울산권지사장 길준표 ▲남강지사장 박명기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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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서관 현장 매몰자 추가 수습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붕괴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 상태다. 11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옥상 2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안전 사고를 대비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2025.12.11 bless4ya@newspim.com 이 사고로 하청업체 소속 작업자 1명이 이날 오후 2시 52분에 의식 불명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4시 1분을 기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2시 53분쯤 지하층에서는 또다른 작업자 1명이 구조물에 깔린 상태로 발견됐다. 구조 당국이 8시 13분쯤 잔해를 치우고 수습하는 과정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나머지 2명은 실종 상태다. 건설 현장에 투입된 작업자는 총 97명이며 사고를 당한 이들은 미장 및 철근, 배관 관련 작업을 각각 담당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대형 크레인 2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구조견 2마리, 열화상카메라, 드론 등을 활용해 나머지 실종자에 대한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밤샘 수색 작업에 대비해 한국전력의 협조를 구해 조명도 설치했다.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의 한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매몰자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광주 서부소방서] 사고는 콘크리트 타설 중에 구조물이 연쇄적으로 무너져 발생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단계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연면적 1만164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516억원이다. 완공 시점은 내년 4월 13일까지였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 2시 40분을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소방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 콘크리트하고 철근이 집중돼 있어 구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025-12-1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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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재수 장관 면직안 재가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오전 'UN해양총회' 유치 활동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입장을 밝힌 후 공항을 나서고 있다. 전 장관은 "직을 내려놓고 허위사실 의혹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1 yooksa@newspim.com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전 장관은 앞서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면서도 사의를 밝혔다. 그는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제가 해수부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고, 불법적인 금품수수는 단언컨대 없었다"며 "추후 수사 형태든지, 아니면 제가 여러 가지 것들 종합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거나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장관은 "(통일교 측으로부터)10원짜리 하나 불법적으로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600명이 모인 장소에서 축사를 했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8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2018∼2020년께 전재수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명품 시계 2개와 함께 수천만 원을 제공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 교단 숙원사업 청탁성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pcjay@newspim.com 2025-12-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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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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