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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주한 중국문화원으로 '전시 여행'

1월9일~3월 31일 '행운의 황금쥐띠 십이지 문화전'

  • 기사입력 : 2020년01월16일 10:10
  • 최종수정 : 2020년01월16일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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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강소영 기자=2020년 경자년(庚子年) 쥐띠 해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주한 중국문화원에서 열리고 있다.

한중 양국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위한 특별 전시회도 준비됐다. 1월 9일~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즐거운 설 명절- 행운의 황금쥐띠 중국 십이지 문화 창의전'에서는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쥐를 주제로 다양한 설치 예술품과 사진, 해설 전시를 접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중국 해협양안(海峡两岸)의 디자이너가 중국의 춘제(春節·음력 설) 전통 문화인 십지지상(十二隻生肖)을 기초로 유니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의 24절기를 결합해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띠'의 생성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중국 전통문화의 특징과 한중 양국 문화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운 겨울,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전시를 찾는 성인에게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 시간: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30분(주말 휴무)
설 연휴 휴뮤: 1월 24일~31일
관람료: 무료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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