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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노 트라우저 튜브 라이드(No Trousers Tube Ride)' 참가자들이 지하철 역 승강장에 바지를 입지 않은 채 앉아있다. '노 트라우저 튜브 라이드'는 시민들이 바지나 치마를 입지 않고 지하철을 타는 행사다. 2020.01.12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13일 15:32
최종수정 : 2020년01월13일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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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노 트라우저 튜브 라이드(No Trousers Tube Ride)' 참가자들이 지하철 역 승강장에 바지를 입지 않은 채 앉아있다. '노 트라우저 튜브 라이드'는 시민들이 바지나 치마를 입지 않고 지하철을 타는 행사다. 2020.01.12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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