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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통약자 위한 특별 교통수단 증차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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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임산부 등 대상. 올 1월부터 총 17대로 확대 운행

[구리=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특별 교통수단 차량 2대를 증차해 운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구리시가 교통 약자들을 위해 운영하는 특별 교통수단[사진=구리시] 2020.01.10 yangsanghyun@newspim.com



이번 증차 운행은 교통 약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이루어지게 된 것으로 이에 따라 현재 15대인 교통약자 대상 특별 교통수단은 2020년 1월부터 총 17대로 확대 운행된다. 구리시는 2017년 9월부터 교통 약자 이동지원센터(이하 '행복콜')를 설치하고 차량 9대를 시작으로 운영하여 왔으며,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여건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이번 조치에 따라 행복콜을 관리 대행 중인 구리도시공사는 추가 증차에 따른 운전원을 공개 채용해 친절 마인드와 사전 현장 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향후 예약제 및 즉시 콜 서비스의 회전율과 일일 이용건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행복콜 이용 대상자는 장애가 심한 중증장애인 및 임산부, 65세 이상으로 버스나 지하철 이용이 어려운 교통 약자들과 보호자 2명까지이며, 운행 지역은 수도권 전 지역이다. 출발지는 구리시 관내를 원칙으로 운행된다. 운행 요금은 기본 10㎞당 1,200원에 1㎞ 초과 시마다 200원의 요금이 추가된다.

특별 교통수단 이용 희망자는 신청서 및 진단서 등의 증빙자료를 행복콜에 제출하고, 심사 결과가 통보되면 콜 상담 전화나, 팩스,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차량 배차를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및 접수는 1577-3659로 전화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안승남 시장은 "교통약자들의 원활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특별 교통수단 17대를 마련하여 운행함에 따라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 약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 개선과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사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도와 더불어 사는 지역 사회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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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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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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