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접속자 몰리며 마비..원서접수 차질
[세종=뉴스핌] 김홍군 기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가 마비돼 시험 응시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7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제4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접수가 시작됐다. 올해 첫 시험으로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로만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시험일은 2월8일이다.
원서접수 첫날 지원자들이 몰리면서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하다. 오전 11시 현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에는 "많은 접속자로 인해 홈페이지가 정상 작동되지 않고 있다"며 "신속 조치하도록 하겠다"는 안내문이 떠 있다.
앞서 시험을 주관하는 국사편찬위원회측은 휴대폰이나 태블릿PC에서는 원활하게 이용하기 힘들거나 기능상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 컴퓨터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었다.
![]() |
| [세종=뉴스핌] 김홍군 기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접수가 시작된 7일 오전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원서접수가 차질을 빚고 있다. [사진=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 캡처] 2020.01.07 kiluk@newspim.com |
2006년 시작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지난해 접수인원이 50만명을 넘어서는 등 응시자들이 늘고있다. 이에 교육부는 연 4회 실시해 온 시험을 내년까지 6회로 확대하고, 모바일 기기로 원서를 접수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2021년 국가직과 지방직 7급 공무원 공개채용 시험부터 한국사 과목을 대체하게 된다.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