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은 양민석 대표에게 장외 매도 후 우선주만 보유하고 있다.
양민석 대표는 지분 매입을 위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식을 담보로 KB증권으로부터 67억원을 차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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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12월30일 14:58
최종수정 : 2019년12월30일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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