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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새해 첫날 '초탄일'로 포문…"쓱데이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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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초저가 탄생일로…대대적 행사 진행
삼겹살, 목살 초저가 기획, 알찬란 30구 3480원
트레이더스 65형 TV 39만8000원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마트가 경자년 새해 첫날 단 하루 '쓱데이'에 버금가는 대규모 초특가인 초탄일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올 한해 전 국민적 관심을 받은 '쓱데이' 열풍을 잇겠다는 복안이다.

올해 첫선을 보인 '초탄일'은 '초저가 탄생일'의 줄임말로, 이마트와 이마트 사업부인 트레이더스·PK마켓 등이 참여하는 이마트의 초대형 쇼핑 이벤트다. 이마트는 초탄일 행사를 통해 '쓱데이'에 준하는 대규모 물량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여 경자년 새해 첫날을 '대한민국 쇼핑 명절'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성수점 매장 모습. [사진=이마트 제공] 2019.12.30 nrd8120@newspim.com

이마트가 이번 '초탄일' 행사를 기획한 것은 지난 11월 2일 '쓱데이'를 통해 대형마트가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준비하면 고객의 발길을 오프라인으로 되돌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실제, 이마트는 지난 11월 2일 단 하루 '쓱데이'를 통해 전년대비 매출은 71% 증가했으며, 구매고객 수도 156만명으로 38% 늘어난 큰 성과를 거뒀다.

우선 이마트는 삼겹살과 목살을 초저가로 기획했다. 행사카드 구매시 30% 추가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스위티오 바나나·애호박·고구마는 1+1으로 준비했다. 사과는 6.5kg 대용량 박스로 기획해 일반 사과 대비 40%가량 저렴한 1만4800원에 전점 1만개 한정 판매한다.

또한 알찬란 30구는 3480원에, 5280원인 제주 은갈치(대, 300g내외)는 3160원으로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가공·생활용품은 상품별 전 품목 1+1, 전품목 가격할인 행사를 진행해 혜택의 폭을 넓혔다. 

일렉트로맨 가전도 초특가에 선보인다. 일렉트로맨 49형 UHD TV는 행사카드 결제 시(이마트e카드·삼성·KB국민·신한·현대) 20% 저렴한 29만9000원에, 일렉트로맨 쿠쿠 10인용 IH밥솥은 48% 저렴한 16만8000원, 일렉트로맨 프리미엄 에어프라이어는 36% 저렴한 5만98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트레이더스와 PK마켓도 초탄일을 맞아 1월 1일 단 하루 대대적 할인행사에 동참한다. 트레이더스는 지난 11월 2일 쓱데이 때 고객을 오픈 전부터 줄 세웠던 65형 THE UHD TV를 다시 한번 파격가에 선보인다.

정상가 57만8000원인 65형 THE UHD TV는 삼성카드 결제 시 39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18개 트레이더스에서 1인당 1개 제한으로 1000대 한정 판매한다.

이 외에도 삼성카드 결제 시 삼성 공기청정기 최대 9만원 할인, 코카콜라(215ml*30입)는 5000원 할인된 1만2380원, 네오플램 캐럿 인덕션 냄비 후라이팬 4종은 6만원 할인된 5만9800원 등 다양한 상품을 초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슈퍼마켓 PK마켓과 SSG푸드마켓도 국내산 냉장 돈육 전품목 30% 할인, 11brix 이상 감귤만 엄선한 귤림원 감귤 한판(20입)은 7980원에 1+1, 코카콜라500ml 1650원에 1+1, 애견·애완용품 전품목 40% 할인 등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쓱데이 열풍에서 보듯 대형마트가 업의 본질인 좋은 품질의 저렴한 상품을 선보인다면 고객은 오프라인 매장으로 발길을 돌린 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이런 차원에서 이번 2020년 신년을 맞아 1월 1일 단 하루 신선식품부터 가전까지 다양한 상품을 초특가에 준비했다"고 했다.

nrd81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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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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