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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닷컴 "현대차 그랜저HG, 올해도 중고차 등록대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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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2배 이상 증가...하이브리드 30% 늘어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SK엔카닷컴은 올해 자사 홈페이지에 등록된 중고차 등록 매물 분석 결과 현대자동차 그랜저 HG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등록대수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2위는 기아자동차 올 뉴 카니발이다. 지난 해 순위 권 밖이었던 현대차 아반떼 AD는 5위에 올랐으며 7위는 현대차 LF쏘나타가 차지했다. 현대차 그랜저IG와 기아차 쏘렌토는 새롭게 10위권으로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중고차 거래 플랫폼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올해 SK엔카닷컴 홈페이지에 등록된 중고차 등록 매물을 분석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 = SK엔카닷컴] 2019.12.27 oneway@newspim.com

차종별 등록대수 순위에서 SUV의 순위 변화가 두드러졌다. 올해는 기아차 쏘렌토가 인기 SUV 현대차 산타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투싼은 새롭게 3위에 진입했다.

또 올해 준중형차 1위모델은 아반떼AD, 2위는 아반떼MD로 지난해 순위에서 서로 자리가 바뀌었다. 중형차 순위에서도 LF 쏘나타가 지난해 1위 YF 쏘나타 대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까지의 유종별 등록대수를 조사한 결과 가솔린 차량이 전체 중 50.3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디젤 차량이 39.41%로 뒤를 이었다. 

등록대수가 눈에 띄게 증가한 차량은 전기 및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전기 차량의 등록대수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늘어났고 하이브리드 차량은 30.67% 증가했다. 수소 차량 비중은 극소하지만 대수는 지난해 3대에서 올해 18대로 6배가 늘어났다.

올해 국내 신차시장에서 친환경차 판매가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중고차 시장에서도 친환경차의 비중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수입차 제조사가 직접 보증하는 브랜드 인증 차량의 경우 지난해 대비 3.02% 늘어나 브랜드 인증 중고차 거래가 활발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인증중고차에 대한 매물 당 조회수 역시 일반 수입차 매물보다 17.1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사가 보증하는 수입차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올해는 자동차시장 수요 둔화의 영향으로 중고차시장도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친환경차 거래 증가와 인증중고차 및 진단차량 같은 신뢰를 강화한 서비스 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가 눈에 띄었다"며 "SK엔카는 업게 최초로 친환경차 전문사이트 EV포스트를 운영하며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엔카진단·보증 같은 책임지는 서비스로 중고차거래에 대한 신뢰 상승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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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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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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