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바른전자는 회생계획안에 따른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최대주주가 바른테크놀로지 외 1인에서 퀀텀 제1호 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1.22%다.
바른전자는 또한, 박종술·박진형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사 및 감사가 회생계획의 인가와 동시에 전원 퇴임한다고 밝혔다.
hoan@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바른전자는 회생계획안에 따른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최대주주가 바른테크놀로지 외 1인에서 퀀텀 제1호 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1.22%다.
바른전자는 또한, 박종술·박진형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사 및 감사가 회생계획의 인가와 동시에 전원 퇴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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