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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2월 26일(목) 석간 리뷰

기사입력 : 2019년12월26일 14:10

최종수정 : 2020년04월17일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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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평화 절실해도 한국이 마음대로 속도 낼 수 없다"
"성탄선물 접은 北… 신년사 기점으로 도발 수위 높여갈 것"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예상했던 선물이 도착하지 않으니 더욱 불안합니다. 북한이 이달 초부터 공언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말 폭탄에 그친 것은 연말까지 미·북 대화 시한을 정해놓은 상황에서 '먼저 판을 깨지 않겠다'는 판단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단 25일 전후 군사적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고 해서 북한이 대외 전략을 바꾼 것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합니다. 내년 1월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를 기점으로 단계적으로 도발 수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1호 인재영입으로 발탁한 인물은 발레리나 출신의 최혜영 교수로 결정됐습니다. 무용수를 꿈꿨으나 불의의 사고로 꿈을 접었던 최 교수는 이후 장애인 인권 개선 운동에 매진하며 제 2의 인생을 활짝 꽃 피웠습니다.

26일 예정됐던 본회의가 다음 날로 미뤄질 전망입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문희상 국회의장과 주승용 국회부의장의 체력이 회복되는대로, 늦어도 내일까지는 본회의가 소집될 수 있도록 요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의장단 3분 중 1분이 사회를 보시지 않는 관계로 문희상 국회의장과 주승용 부의장이 50시간 넘게 쉼 없이 회의를 진행해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1차 인재영입 발표에서 최혜영 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이사장에게 당헌·당규집을 전달하고 있다. 2019.12.26 kilroy023@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평화 절실해도 한국이 마음대로 속도 낼 수 없다"/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변화 만큼 국제사회가 호응해야 한다며 '동북아시아 철도 공동체'와 '평화경제' 개념을 강조했다.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유인책으로 철도 및 평화경제 개념을 들고 나선 것이다

크리스마스에 잠잠했던 北…국방부 "도발 가능성, 동향 추적‧감시 중"/뉴스핌
북한이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도발에 나설 수도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지만 25일까지 별다른 특이 동향이 발견되지 않은 채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다. 이런 가운데 국방부는 26일 "북한의 동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추적‧감시 중"이라고 밝혔다.

시진핑·리커창 내년 잇단 방한…한국에 '한한령 해제' 선물?/헤럴드경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내년 상반기 공식 방한이 확정적인 단계로, 양국이 구제적인 시기를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내년에 한국이 개최할 예정인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에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방문할 가능성이 큰 상태다.

2017년 '화염과 분노' 때보다 다 더 자주 오는 미군 정찰기, 왜?/중앙일보
하루에 5대의 미군 정찰기가 한국을 찾은 건 이례적이다. 그만큼 미국이 북한의 '크리스마스 도발 카드'에 민감해했다는 의미다. 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 교수는 "탄핵 심판을 앞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도발할 경우 큰 정치적 타격을 입는다"면서 "미국으로선 북한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통일부 "北 전원회의 일정, 파악된 것 없어…면밀 주시 중"/이데일리
통일부는 26일 북한이 이달 하순 예고한 노동당 전원회의 개최 여부와 관련해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 측 동향에 대한 질문에 "아직까지 추가로 파악된 것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탄선물 접은 北… 신년사 기점으로 도발 수위 높여갈 것"/문화일보
북한이 이달 초부터 공언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말 폭탄에 그친 것은 연말까지 미·북 대화 시한을 정해놓은 상황에서 '먼저 판을 깨지 않겠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단 25일 전후 군사적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고 해서 북한이 대외 전략을 바꾼 것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1월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를 기점으로 단계적으로 도발 수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北, 韓美감시 강화 비난···"전쟁열 고취하는 대북압박책동"/서울경제
대외선전매체인 '메아리'는 이날 '멀찌감치 물러나 앉아야'라는 제목의 글에서 한미가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 대상물들에 대한 상시적인 감시놀음과 미국산 전투기의 전력화 행사, 군사적 대비태세 점검 놀음 등을 연이어 벌여놓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민주당 총선 인재영입 1호는…무용수 출신 장애인 최혜영 씨 / 뉴스핌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1호 인재영입으로 발탁한 인물은 발레리나 출신의 최혜영 교수로 결정됐다. 무용수를 꿈꿨으나 불의의 사고로 꿈을 접었던 최 교수는 이후 장애인 인권 개선 운동에 매진하며 제 2의 인생을 활짝 꽃 피웠다.

27일 선거법 통과되면…수도권서만 3개 지역구 사라진다 / 뉴스핌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27일 통과되면 서울 강남·노원과 경기 군포, 안산 상록·단원 지역구가 통폐합될 전망이다. 26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협의체는 이 같은 선국 통폐합·분구 획정안에 잠정 합의했다.

여야 이견 차에 '無 증인' 가닥 잡힌 추미애 후보자 청문회 / 서울경제
30일 열리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의 증인·참고인 채택을 두고 여야가 이견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이른바 '무(無) 증인' 청문회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청와대·여권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에 대한 증인을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반해 더불어민주당이 "정치 공세에 따른 증인 신청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서면서 증인 없이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초유의 사태가 현실화되는 분위기다.

이인영 "본회의 내일 소집"..문희상·주승용 체력 고갈 / 노컷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26일 "문희상 국회의장과 주승용 국회부의장의 체력이 회복되는대로, 늦어도 내일까지는 본회의가 소집될 수 있도록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의장단 3분 중 1분이 사회를 보시지 않는 관계로 문희상 국회의장과 주승용 부의장이 50시간 넘게 쉼 없이 회의를 진행해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이까지 들먹이며 충돌..'왕년의 우정' 전락한 유시민·진중권/ 한국일보

'왕년의 투사 노회찬, 왕년의 장관 유시민, 왕년의 논객 진중권.' 2015년 세 사람이 '노·유·진'으로 활동하며 낸 책(「생각해봤어?」) 소개글 문구다. '노유진의 정치카페'라는 팟캐스트로 블록버스터(100만) 청취율을 기록한 때다. 미디어법 제약을 받지 않는 팟캐스트 공간에서 셋은 '진보 아이돌'급 인기를 누렸다. 아이돌의 끝은 늘 해체인 걸까. 4년 만에 이들 사이가 '왕년의 우정'이 됐다는 얘기가 나온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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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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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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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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