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이 2019년 보육정책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충북도 내 유일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기능보강사업 예산집행관리, 안전관리, 학대 예방, 보육 질 관리 등 7개 분야 15개 평가항목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전국 18개소 우수 지자체만 선정하는 보육평가 부문에서 영동군은 이 분야에서 군정 최초로 수상했다.
군정방침인 '복지 맞춤화'에 맞춰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과 함께 수요자 중심의 보육 인프라 확충에 집중한 결과라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군은 평가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보육의 질을 평가하는 평가인증률, 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 추가 개원 및 이용률 증가, 보육정책 지자체 관심도 등에서 우수사례로 꼽혔다.
함은영 영동군청 가족행복과 영유아보육팀장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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