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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11 공개 두달 앞..."'역대급' 성능 갖춘 3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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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최대 5개...1억800만화소 탑재, 배터리 최대 5000mAh
클램셸 타입 차기 폴더블폰 함께 공개할 것이란 관측도 나와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가 내년 2월 출시할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1(가칭) 관련 정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갤럭시S11은 올해보다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역대급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외신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2월 1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S11 언팩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갤럭시S11 추정 모습. [출처=트위터 @onleks] 2019.12.17 sjh@newspim.com

갤럭시S11은 삼성전자가 매년 상반기 선보이는 갤럭시S 시리즈다. 삼성전자의 공식 발표는 아니지만 차기작은 올해 갤럭시S10의 숫자를 이어붙인 갤럭시S11로 추정된다.

일각에선 '11(일레븐, eleven)' 발음이 쉽지 않아 '원(ONE)'이라는 새로운 명칭을 붙일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브랜드는 유지한다는 방침이나 이외 이름에 대해서는 내부에서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11는 올해 선보인 갤럭시S10과 동일하게 세가지 모델로 나온다. 이는 크기와 성능에 따라 일반(S), 프리미엄(S플러스)과 보급형인 'e' 모델로 나뉜다. 

디자인의 경우 일부 올해와 달라질 수도 있다. 갤럭시S10에서는 'e' 모델이 엣지(양 모서리가 둥근)가 아닌 플랫(평평한)으로 나왔다면 내년에는 세 모델 모두 엣지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 일부 플랫 모델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고려한 선택이었으나 갤럭시S11부터는 동일한 정체성을 가져가기 위해 통일한 것으로 해석된다. 

디스플레이는 갤럭시 노트10와 동일하게 상단 가운데 카메라 구멍을 남긴 홀 디스플레이이며 각각 6.4 ,6.7, 6.9인치로 추정된다. 갤럭시S10 시리즈의 경우 5.8, 6.1, 6.4인치였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갤럭시A51 후면 모습. [사진=삼성전자] 2019.12.17 sjh@newspim.com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후면 카메라다. S11과 S11플러스 모델엔 1억800만화소를 지원하는 카메라를 포함한 최대 5개 카메라(일반·초광각·망원·심도·접사)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1억800만화소의 경우 샤오미 CC9프로에 탑재된 바 있다. 

카메라는 5배 광학줌도 가능하다. 기존에는 렌즈 구조상 2배까지 밖에 안됐다면 이번엔 센서와 렌즈를 가로로 눕혀 배치하는 잠망경 방식을 적용, 5배까지 사진을 확대해도 화질이 손상되지 않는다.

가상 이미지를 보면 카메라 배열은 일렬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애플이 아이폰S11에서 세개 카메라를 최대한 모아 놓은 것처럼 삼성전자도 갤럭시S11에서 비슷하게 배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최근 베트남에서 선보인 갤럭시A51 디자인과도 흡사하다. 전면 카메라의 경우 갤럭시S10에서는 최대 2개까지 탑재했으나 내년에는 하나로 통일할 전망이다.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의 경우 퀄컴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65 탑재가 유력시 된다. 배터리는 삼성SDI뿐 아니라 LG화학에서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량은 모델에 따라 각각 4000mAh, 4500mAh, 5000mAh로 추정된다.  

[산호세(미국)=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가 새로운 폴더블폰 폼팩터를 공개했다. 최근 나온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가 커진 화면을 책처럼 접는 방식이라면 앞으로 나올 제품은 기존 스마트폰과 비슷한 크기에 가로로 접는 방식이다. 2019.10.29 sjh@newspim.com [제공=삼성전자 뉴스룸]

내년 언팩 행사에선 갤럭시S11뿐 아니라 폴더블폰 후속작도 공개할 것이란 시각도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한 '삼성개발자회의(SDC)2019'에서 화면이 가로로 접히는 클램셀(조개껍질) 형태의 폴더블폰 영상을 깜짝 공개한 바 있다.

먼저 나온 갤럭시 폴드는 화면이 크고 세로로 접는 방식이라면 차기작은 기존 스마트폰을 반을 접는 것과 비슷하다. 스마트폰의 사용자 환경(UX)을 이어가면서 휴대성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해석된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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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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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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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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