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정철윤기자 = 경남 합천군 덕곡면 자원봉사회는 16일 덕곡농협 앞 광장에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성금모금을 위한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모금행사에는 덕곡면 직원과 자원봉사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주민들의 기부 문화 형성을 독려하고,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었다.
자원봉사회 관계자는 "지역이 협소해 5일장이나 단체모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면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좋은 취지의 캠페인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날 성금으로 102만6000원이 모였으며, 모금액은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