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은 친환경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인 수소산업 등 21개 사업에 순수 국비만 1221억원이 2020년 정부 예산에 최종 반영돼 미래 창원 신성장 산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국비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25억원에서 35억원이 증액되어 당초 목표 예산인 국비 60억원을 모두 확보했다.

이로써 공공기술 이전·출자, 연구소 기업 육성 및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상호협력 및 교류 촉진을 위한 혁신네트워크 사업 등 창원 강소연구개발 특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산단의 제조혁신 기반구축을 위해 내년도 추진예정인 핵심사업으로 △창원 스마트 랜드마크 200억원 △표준제조혁신 공정모듈 구축 100억원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56억원 △스마트제조 선도대학 47억5000만원 △혁신데이터센터 15억원 등의 국비확보를 통해 스마트산단내 제조업의 ICT 융합 및 제조혁신을 위한 지역 내 고급인력 양성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비가 확보된 주요사업으로는 △수소산업 분야 477억원 △방위·항공산업 분야 100억원 △미래자동차 분야 74억원 △로봇문화확산체험콘텐츠 개발 12억5000만원 △핵심부품 R&D 사업 20억원 △스마트공장 컨설팅 강화 7억원 △풍력너셀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6억원 △산단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 사업 6억원, △다기능 스마트 부스 설치 3억원 △종합정보 공유 플랫폼 사업 3억원 등이다.
이번 국가 예산확보로 스마트혁신산업국에서는 지역 기업에 대한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R&D 역량강화, ICT기반 스마트 산업도시 모델 구현 등 스마트 첨단산업도시 진입을 위한 목표 달성에 모든 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2020년에도 지역의 경제 부흥과 4차산업 혁명에 따른 위기극복을 위하여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한 신규 사업도 꾸준히 발굴해 미래 산업의 기틀 마련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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