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이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공간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간복지 대상은 기초자치단체들의 공간복지 구현사례를 발굴하고 공간복지 정책이 더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제정된 것으로, 무주군은 주민들의 사랑방이자 쉼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적상면 단풍골 작은목욕탕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풍골 작은목욕탕은 2014년 대중목욕탕 시설이 없는 적상면민들의 편의를 위해 조성된 곳으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에 목욕 시설과, 안마기, TV, 전신건조기 등을 갖춰 주목을 받았다.
무주군에 따르면 단풍골 작은목욕탕은 주 5일 운영되고 있으며 개장이후 하루 평균 40~50여 명의 주민들이 꾸준히 이용을 하는 등 적상면민들의 민원과 청결, 소통을 책임지는 사랑방이자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무주군에는 무풍과 설천, 적상, 안성, 부남면 지역에 작은목욕탕이 설치 · 운영되고 있으며 일주일에 5일이 운영되는 무풍과 안성, 설천, 적상면 작은 목욕탕에는 6만1000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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