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뉴스핌] 지영봉 기자 = (재)화순장학회는 고인돌전통시장 상인회가 화순장학회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200만원을 기탁한 바 있고 올해는 3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0일 열린 기탁식에서 박두진 상인회장은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상인들의 뜻을 모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형열 부군수는 "개인이든 조직이든 가진 것을 내어 놓는 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다"며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상인회의 장학기금 기탁이 지역사회에 많이 알려져 나눔 문화가 확산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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