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대통령배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가 12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영동군 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영동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아마추어 씨름 고수 400여 명이 참가해 샅바 싸움을 벌일 예정이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진다.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여자부 개인전은 3판 2선승제로, 단체전은 시도대항 9전 5선승제로 승부를 가린다.
영동군은 행사 기간 지역 문화 관광자원과 명품 농특산물 등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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