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일성건설은 630억원 규모의 동인산업개발 채무인수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69.92%에 해당하는 규모로, 대구 범물동 공동주택 신축사업 관련 주식회사 동인산업개발의 사업비 대출금에 대한 조건부 채무인수다.
회사 측은 "책임준공 미이행시 사업비대출원리금에 대한 채무인수"라며 "본 채무인수는 조건부 채무인수로서 책임준공 이행 시 채무인수 의무는 소멸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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