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LG전자, '합작개발생산' 실속폰 2종 유럽·중남미 등에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동 개발 후 외부 업체가 생산 전담...가격 경쟁력 확보"
"내년엔 중가 라인업으로 확대...내부 역량 효율적 활용"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가 합작개발생산(JDM)한 실속형 스마트폰 신제품을 글로벌 주요 시장에 본격 출시하며 스마트폰 라인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폴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국가와 멕시코, 브라질, 파나마 등 중남미 주요국에 'LG K50S', 'LG K40S' 등 LG K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LG전자는 실속형 스마트폰을 유럽, 중남미 등에 출시한다. 사진은 LG K50S, LG K40S 제품. [사진=LG전자] 2019.12.01 sjh@newspim.com

신제품은 권장소비자가 기준 200달러대 제품이다. 실속형이지만 화면, 카메라, 배터리 등 주요 사양을 동급 최고 수준으로 탑재했다는 설명이다.  

LG K50S는 6.5형 디스플레이와 4000밀리암페어시(mAh)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했다. 또 전면에는 1300만 화소 표준카메라를, 후면에는 1300만·500만·200만 화소의 표준, 광각, 심도카메라를 각각 탑재했다.  

LG K40S는 6.1형 디스플레이와 3500mAh 배터리, 전면 1300만 화소 표준카메라와 후면 1300만·500만 화소 표준, 광각카메라를 탑재했다.  

두 제품은 모두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 일명 '밀스펙'의 고온, 저온, 열충격, 습도, 진동, 충격 등 6개 항목을 충족하는 내구성을 갖췄다. 'AI카메라', '구글어시스턴트' 'DTS:X 입체음향'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장점이다.

신제품 2종은 'JDM(Joint Development & Design Manufacturing)' 방식으로 만든 제품이다. LG전자가 제품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후 제품설계, 부품조달 등은 외부 업체와 협력해 공동 진행하며, 생산은 외부 업체가 전담한다. 

LG전자는 이 같은 생산 방식 도입이 스마트폰 사업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과 생산에 드는 비용을 줄여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 동시에, 품질 또한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외주 생산에 따르는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LG전자 관계자는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외부 역량을 부분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곧 내부 자원의 보다 효율적인 활용으로 이어지게 된다"며 "내부의 역량을 미래사업 준비와 같은 핵심 업무에 보다 집중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