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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10회 민세상 사회통합부문·학술연구부문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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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용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정윤재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수상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지난 28일 서울 YMCA회관 대강당에서 민세 안재홍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과 민족통합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제10회 민세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민세상은 일제 강점기 당시 대표적인 항일 언론인으로 신간회운동, 조선학운동을 주도하며 국내 독립운동을 이끌었으며 해방 후 통일민족국가 수립에 힘쓴 민세 안재홍 선생의 신민족주의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사회통합과 한국학 연구에 공로가 있는 인사를 수상자로 선정해 왔다.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지난 28일 울 YMCA회관 대강당에서 민세 안재홍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과 민족통합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제10회 민세상 시상식을 가졌다.(왼쪽부터 정장선 평택시장, 송경용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정윤재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강지원 민세안재홍선생기념사업회 회장)[사진=평택시청]2019.11.29 lsg0025@newspim.com

올해 사회 통합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송경용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은 야학, 빈민 지원 사업 등을 시작으로 30년 넘게 한국사회에서 소외 받은 사람들의 삶의 질 개선에 헌신해 왔다.

학술 연구 부문 수상자 정윤재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는 안재홍 연구 1세대로 40여년간 안재홍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안재홍에 대한 학계의 관심을 고조시켜 왔다.

시상식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은 "훌륭하신 두 분을 올해 민세상 수상자로 모시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시상식을 바탕으로 자랑스러운 평택의 역사와 정신을 기억하고 평택시를 평화 교류와 국제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독립운동가 안재홍 선생은 평택시 고덕면 두릉리 출신으로 3.1운동 직후 조직된 비밀 독립 결사단체인 대한민국 청년외교단 사건 및 신간회운동, 조선학운동, 군관학교 사건, 조선어학회 사건에 이르기까지 9차례 걸쳐 7년 3개월 옥고를 치르며 일제 치하에서 국내 독립운동을 주도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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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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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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