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김포시보건소가 28일 '2019년 매개체 감시 및 방역관리 유공자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본부 기관표창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포상은 지자체 및 군(軍) 보건기관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매개모기 조사감시 분야 3점, 방제분야 3점의 총 6점으로 개인,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심사해 김포시는 매개모기 조사감시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본부장상을 수상했다.

김포시보건소는 지난 22일에도 '2019년 감염병관리 컨퍼런스'에서 매개감염병 방제사업 분야에서 <빅데이터 활용 말라리아 우선 방역지역 선정>이라는 과제로 학술포스터 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보건소는 전국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방역소독, GIS시스템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우선 방역지 선정사업 등 타 지자체보다 앞선 방역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축사 매개모기 조사사업, 모기자동계측지(DMS) 설치, 지점별 모기밀도조사 등 말라리아 매개체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김진용 시 보건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촘촘한 매개체 감시 및 방역소독관리를 통해 감염병에 안전한 김포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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