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 김칠호 기자 =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도주식회사가 지난 27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경기도 우수상품 홍보관' 1호점을 개점했다.

28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하노이 1호점을 시작으로 라오스·미얀마·캄보디아·태국 등 메콩강경제권의 신남방 국가에 우수상품 홍보관을 순차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또 온라인·모바일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홍보관에서 상품을 보고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가 바로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게 동남아시아전자상거래몰 쇼피(shopee.com)에 '온라인 경기도 우수상품 홍보관'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주식회사는 하노이사무소에 '베트남 중소기업지원센터'를 마련하고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법률 금융 회계 컨설팅 시장조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신남방 및 아세안 국가에서는 이미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이 대표적인 유통채널로 자리 잡고 있어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이번 사업은 경기도 중소기업의 판로 확장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chh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