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골든센츄리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244억 원(1억4448만 위안)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26.3%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75억 원(6억3535만 위안)으로 23.7%, 순이익은 178억 원(1억530만 위안)으로 28.5% 각각 늘었다.
골든센츄리는 호실적 요인으로 지속적인 수주 증가와 더불어 신규 거래선 확보가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거래처 외에도 신규 거래처가 많이 늘어났고, 이에 따라 수주 증가가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며 "지난해 증설한 양주 신공장 캐파(CAPA) 증가분도 매출에 반영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실적뿐만 아니라 회사 자체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낙양 신공장 준공에 따라 추가적인 실적 증가 가능성이 크다"면서 "올해 미·중 무역분쟁의 시장 상황에서도 골든센츄리는 중국 내수 기업으로 큰 영향없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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