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겨울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겨울철 주거 취약계층을 읍·면사무소에서 추천받아 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문풍지와 창문 에어캡 단열재, 수도 보온재 등을 부착해 주는 사업이다.
기동처리반은 취약지역을 상시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찾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업무도 함께 수행한다.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전찬걸 군수의 민선7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842가구를 대상으로 전등, 수도꼭지, 방충망 교체 등 2857건의 생활민원을 해결해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 속 불편 사항들을 하나씩 개선해 가고 있다.
전 군수는 "취약계층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이 겨울철 군민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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