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주말 이슈+] 선거법 협상 데드라인 D-4…사라지는 지역구는 어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패스트트랙안 본회의 통과시 지역구 26곳 사라져
지역구:비례대표 240:60 조정시 14곳 통폐합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패스트트랙(신속처리대상 안건)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부의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패스트트랙안(案)이 본회의를 그대로 통과할 경우 통폐합되는 지역구는 총 26곳으로 추산된다. 여야는 의원정수 확대 등을 놓고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예상되는 통폐합 지역구는 총 26곳이다. 2019.11.22 chojw@newspim.com

패스트트랙에 지정된 선거법 개정안(지역구 225석·비례대표 75석)은 오는 27일 본회의에 회부된다. 앞으로 남은 시간은 닷새. 여야가 기한 내 새로운 수정안을 도출하지 못할 경우 패스트트랙안은 그대로 본회의에 오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기준 총 인구수(5182만6287명)에 대한 지역구 의석 수에 따라 산출된 1석 평균 인구수를 기준으로 지역구 인구 상·하한선이 결정됐다. 지역구 의석 1석당 인구 하한선은 15만3560명으로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통폐합 된다. 반대로 상한선인 30만7120명을 넘으면 분구 대상이다.

이에 따라 현 안이 통과될 경우 통폐합이 예상되는 지역구는 총 26곳이다. ▲서울 2곳·경기 6곳·인천 2곳 등 수도권 10곳 ▲강원 1곳 ▲부산 3곳·울산 1곳·대구 1곳·경북 3곳 등 영남 8곳 ▲광주 2곳·전북 3곳·전남 2곳 등 호남 7곳 등이다.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당 통폐합 지역구가 각각 10곳으로 가장 많다. 이외 대안신당 3곳·바른미래당 2곳·무소속 1곳 순이다. 

반면 지역 인구 수가 상한선을 초과해 분구가 예상되는 지역도 있다. 세종과 경기 평택 을 2곳이다. 세종은 이해찬 민주당 의원, 평택 을은 유의동 바른미래당 의원 지역구다. 

대규모 지각 변동이 불가피한 만큼 여야 정치권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수 조정안, 의원정수 확대안 등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고 막바지 협상에 한창이다.

의원정수를 300명으로 유지하되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을 240석과 60석으로 조정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선거구획정위원회가 21일 이진복 자유한국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역구 의석이 패스트트랙안보다 15석 늘어날 경우 인구 하한 기준선도 14만3962명으로 올라간다. 이에 따른 인구 미달 지역구는 총 14곳으로 패스트트랙안의 절반 수준이다. 

이 경우 통폐합 예상 지역은 ▲경기 4곳·인천 1곳 등 수도권 5곳 ▲강원 1곳 ▲부산 2곳·경북 2곳 등 영남권 4곳  ▲전북 3곳·전남 1곳 등 호남권 4곳 등이다. 인구 초과로 분구가 예상되는 지역구는 총 5곳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경기도 광명 갑과 동두천·연천, 군포 갑, 군포 을, 강원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인천 계양 갑, 부산 남 을과 사하 갑, 전북 익산 갑과 남원·임실·순창, 김제·부안, 전남 여수 갑, 경북 김천과 영양·영덕·봉화·울진 등이다.  

인구 초과로 분구가 예상되는 지역구는 총 5곳으로 패스트트랙안보다 늘어난다. 

일단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선거법 개정안 수정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오는 25일 정치협상 실무대표자 회의에서 속도를 내기로 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전날 문희상 국회의장이 주재한 당대표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선거법 심의) 시한이 다가오기 때문에 선거법 관련한 수정안을 만들어보자(는 얘기가 오갔다)"며 "가능한 5당이 협의하면 좋으나 만일 한국당 입장이 완강하다면 여야 4당 안이라도 만들어보자는 것이 오늘 회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