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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근로복지공단, 근로자 사회안전망 강화 홍보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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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주류종합기업 무학은 20일 경남 무학 창원1공장 회의실에서 근로복지공단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노동자들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회보험 의무가입 인식 확산 홍보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수능 무학 대표이사, 김광용 근로복지공단 부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회안전망 구축 홍보 지원을 통해 무학은 근로복지공단과 상생의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사회안전망을 통한 근로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사회보험 가입촉진 홍보를 적극 지원한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이수능 무학 대표이사(왼쪽)가 20일 창원1공장 회의실에서 김광용 근로복지공단 부산지역본부장과 사회보험 의무가입 인식 확산 홍보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무학]2019.11.20 news2349@newspim.com

무학은 무과당으로 더욱 부드러워진 소주 브랜드 '딱 좋은데이' 보조 상표 300만병에 '모든 일터의 근로자 산재보험이 지켜드리겠습니다' 문구와 건설 현장과 식당 등 근로자 산재 범위에 대한 내용을 삽입해 사회보험 가입을 홍보 지원한다.

무학이 홍보 지원하는 근로자 사회보험 가입촉진은 영세·취약계층의 사회보험에 대한 인식과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취약함에 따라 국민들께 사회안전망을 통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알리기 위한 근로복지공단의 정책사업이다.

이수능 무학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근로자들의 좋은 일자리 환경을 동시에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개선된 정책사업 및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광용 근로복지공단 부산지역본부장은 "무학과 함께 근로자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라는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번 홍보 협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모든 국민이 고용 산재보험이라는 사회안전망 속에서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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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형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게 공소기각 판결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할 헌법적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를 외면하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권한 남용 문건'을 작성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12·3 비상계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통제 시도 등으로 이뤄진 내란행위에 해당한다"며 "권력 핵심부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성과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비상계엄이 조기에 실패한 것은 시민과 국회의 대응 덕분일 뿐, 피고인들의 행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서슴없이 허위 진술하거나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고 했으나, 이런 태도에 비추어 그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2 photo@newspim.com 다만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선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검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이 없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같은 이유로 이 전 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장우성 특검보는 박 전 장관 1심 선고와 관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의 책무를 확인한 판결"이라며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이완규 전 법제처장 공소기각 부분은 종합특검 수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해 인계할 수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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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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