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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국회 토론회] 친환경적인 사격장 관리 밎 법제 개선 방안

기사입력 : 2019년11월11일 06:00

최종수정 : 2019년11월11일 06:00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민홍철 의원실, <제2회 군 환경정책 발전 토론회> 친환경적인 사격장 관리 및 법제개선 방안 (오전10시~12시,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윤관석 의원실, 김철민 의원실, 박재호 의원실, 이규희 의원실, 조응천 의원실, 안호영 의원실, 이후삼 의원실, 항공운송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 일본 수출규제 대응 및 중장기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오전10시~12시,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김두관 의원실,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행정안전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정책토론회, (오후1시30분,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조배숙 의원실, 대한전기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 모색 (오후2시, 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지원 포럼(오제세 의원실, 이종구 의원실), 지역금융기관의 사회적 공헌과 가치실현 방안 모색 (오후2시,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지난 10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0년도 예산안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2019.10.28 leehs@newspim.com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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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바이든, 새로운 대중 관세 곧 직접 발표 예정"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13일(현지시각)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은 뒤 대통령보다 앞서 밝히지 않겠다면서 "구체적 내용은 적절한 때에,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답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행정부 전체가 미국 노동자 및 기업에 피해를 주는 중국의 불공정 관행, 과잉 생산 문제, 전략적인 일련의 비시장적 시장 왜곡 관행 등을 우려하고 있다는 점이 비밀은 아니라면서 "이에 저항하고 대응할 것이란 입장을 바이든 대통령이 일관되게 밝혀왔다"고 강조했다. 이날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 역시 관련 내용을 "대통령한테 직접 듣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노동자와 기업을 보호하겠다는 점을 매우 분명히 밝혀 왔고 현 행정부는 그 일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J)과 블룸버그통신 등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주 중국산 재화에 대대적 관세 인상을 발표할 계획이며, 전기차에는 4배, 철강에는 3배 수준의 관세율 인상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AP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산 태양광 장비, 반도체, 주사기 등 의약용품에 대해서도 신규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며, 14일 해당 내용이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사진=블룸버그] kwonjiun@newspim.com 2024-05-1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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