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지난 9월 최초로 치매파트너가 된 심규언 동해시장을 시작으로 지난 4일 최석찬 동해시의회 의장, 김서철 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 소장이 치매파트너 릴레이에 동참했다.

6일 시에 따르면 '나도 치매 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강원도 특화사업이다.
치매 파트너 릴레이는 기관장 등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인증과 함께 타 기관장을 다음 주자로 추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릴레이 참여 기관은 동해시청, 동해경찰서, 강원도동해교육지원청 등 12개 기관이며 앞으로 동해우체국, 동해세관, 동해시설관리공단, 해양환경공단 동해지사에서도 참여할 예정이다.
박종태 보건소장은"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치매파트너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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