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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동아시아정상회의서 北미사일 발사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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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가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비난했다. 중국이 군사 거점화를 진행하고 있는 남중국해 문제에 대해서는 국제법에 근거한 평화적 해결을 요구했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등 18개국 정상이 참여하는 EAS가 4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됐다.

아베 총리는 회의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탄도미사일 등 북한의 거듭된 미사일 발사를 비난했다.

또한 북한 비핵화를 위한 북미 협상을 지지하는 일본의 입장을 설명하고 "국제사회가 하나가 돼 북미 비핵화 프로세스를 지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4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북미 협상에 대해서는 많은 정상들이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남중국해 문제에 대해서는 중국을 직접 거론하는 것을 피하면서 "일체의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나 타국에 대한 위압에 강력하게 반대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EAS에는 아베 총리를 비롯해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 중국의 리커창(李克強) 총리, 러시아의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 등이 참석했지만, 미국은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파견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방콕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가 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했다. 2019.11.05 goldendog@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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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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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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