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최대호 기자 = 3일 오후 9시쯤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BMW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BMW가 전소해 176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난 차는 2009년 제조된 BMW X6 모델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주행 중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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