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지난주 (10월 21~25일) 코스닥에 상장된 바이오주가 크게 오르면서 'KBKBSTAR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등 바이오주가 대거 편입된 코스닥150 관련 펀드가 12%대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26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오전 공시가격 기준 10월 지난주 국내 주식형편드 주간 수익률은 0.83%로 집계됐다.

개별 펀드 주간 성과는 'KBSTAR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펀드가 12.15%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그외에도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와 'NH-Amundi코스닥2배레버리지[주식-파생]ClassA', '삼성KODEX코스닥150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한국투자코스닥두배로(주식-재간접파생)(A)' 펀드가 12% 안팎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 펀드 3765개 중 1635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1078개로 나타났다.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는 K200인덱스 펀드가 0.42%, 일반주식 펀드가 0.07%, 중소형주식 펀드가 0.03%를 기록하며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배당주식 펀드가 -0.05%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국내 채권시장은 약세를 보였다. 국내 채권형펀드는 전날 오전 공시가격 기준으로 한주간 0.08% 하락하며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개별 펀드 기준 'IBK단기채자[채권]종류A' 펀드가 0.04%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채권형펀드 892개 중 227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KAP채권지수(1년 종합)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119개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유형별로는 중 초단기채권 펀드만이 0.01%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기채권 펀드 -0.30%, 우량채권 펀드 -0.22%, 일반채권 펀드는 -0.02%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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