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컨콜종합] 현대차, "쎄타2 엔진 일회성 비용에도 수익성 확대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분기 더뉴 그랜저, 제네시스 신차 출시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현대자동차가 6000억원에 달하는 미국 등 쎄타2엔진 일회성 비용이 발생됐으나 전기차 등 친환경차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더욱 늘려나가기로 했다.

현대차는 2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3분기 경영 실적 컨퍼런스콜을 열어 "3분기에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 믹스 개선, 수익성 중심의 경영 활동 등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한 노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 중 국내 시장에서 그랜저 부분 변경 모델 및 제네시스 GV80 신차 출시, 팰리세이드 증산 효과 등이 더해지며 향후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수요 감소에도 불구 SUV 등 신차 확대와 함께 수익성 위주의 경영 체제를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미국에서 쎄타2i 엔진 집단 소송 고객들과 화해안을 합의하고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법원에 화해 합의 예비 승인을 신청했다.

또 2011~2019년형 쎄타2GDi 차량에 대해 엔진 진동감지 시스템(KSDS) 적용, 평생보증, 국내와 동등한 수준의 보상을 시행하기로 합의하면서 비용이 발생됐다.

현대기아자동차 양재동 본사.[사진=뉴스핌DB]

현대차는 SUV 위주의 신차 판매에 주력해 SUV 판매 비중을 42%까지 높였고 우호적 환율 환경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4% 늘었다.

현대차는 미래 수익을 위해 중국에 전기차 출시 등을 출시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중국시장 판매 부진을 타개하기위해 ix25, 쏘나타 신차 출시는 물론 라페스타 등 인기 모델의 전기차 버전을 내놓고 친환경차 시장 진입 전략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국 판매 방식도 환경차 중심의 카쉐어링 시승 기회 제공, 온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 디지털 마케팅 고도화 전략 등을 통해 적극적인 변화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제네시스 전략에 대해선 "지난해 고급차 시장 3% 성장했다. 제네시스 GV80 4분기 출시 예정인데, 제네시스만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성능, 연비 등 이를 바탕으로 고급 SUV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후 G80, GV70 등 추가 출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비우호적 시장 환경 속에서도 판매 확대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현대차는 3분기 ▲판매 110만3362대 ▲매출 26조9689억원(자동차 20조6210억원, 금융 및 기타 6조3478억원) ▲영업이익 3785억원 ▲경상이익 4290억원 ▲당기순이익 4605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 늘었다. 경상이익 및 순이익도 각각 18.4%, 50.5% 증가했다. 

현대기아자동차 양재동 본사.[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