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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11월1일부터 '국제 AI World Cup 2019'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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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11월1일부터 3일까지 대전 본원 KAIST 학술문화관 5층에서 '국제 AI World Cup(인공지능 월드컵) 2019'를 개최한다.

대회 종목은 온라인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축구 경기 규칙과 승부 전략을 스스로 학습한 5명의 AI 선수가 한 팀을 이뤄 상대팀 골대에 골을 넣어 득점하는 AI 축구경기, 온라인 축구 경기 내용의 영상을 분석하고 해설하는 AI 경기 해설자, 그리고 온라인 축구 경기 결과를 기사로 작성하는 AI 저널리스트 등 3개다.

AI 축구 경기 장면. [사진= KAIST]

[동영상= AI 월드컵]

지난 2016년 알파고 vs 이세돌 바둑 대결 이후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의 확대 보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부응하여 AI 핵심 기술을 연구하는 KAIST에서 AI 인재 양성과 AI 기술의 대중화 보급을 목표로, 기계학습을 통한 인공지능 기법으로 축구 경기 규칙의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AI 원천기술인 SW 플랫폼과 학습용 전술 데모 소스 코드를 공개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미국, 중국, 프랑스, 캐나다, 이란 등 12개국에서 총 30개팀이 참여, AI 축구의 경우 예선전을 통과한 16개팀이 KAIST 학술문화관에서 11월 1일~3일 사이 본선경기를 치르게 된다. 최종 우승팀에는 월드컵 트로피와 1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11월 3일에는 인공지능 기술에 관심이 있는 유·청소년 17개 참가팀을 대상으로 한 'AI Junior World Cup(인공지능 주니어 월드컵)' 시범경기도 개최될 예정이다.

KAIST 김종환 교수(AI World Cup 조직위원장)는 "AI를 활용한 친숙한 게임을 통해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AI 기술에 흥미를 갖게 되며, 더 나아가 AI World Cup과 같은 대회를 통해, AI 기술을 연구하게 되는 동기를 가질 수 있다. 학생들이 한국의 AI 기술력에 대한 자긍심도 갖게 되어 미래 AI기술의 발전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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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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