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최근 안병용 시장이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 산곡동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고 23일 전했다.

의정부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은 산곡동 396번지 일원 65만4000㎡부지에 문화·관광·쇼핑·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4821억 원의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되며 오는 2021년 준공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이 사업을 위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뽀로로 테마랜드, 패밀리 호텔, 프리미엄 아웃렛, 와이지 케이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사업의 실현성을 확보했다.
또한, 2017년 8월 개발제한구역 해제고시를 이끌어 냈으며 전국 최초로 미군공여구역법에 따른 도시개발사업 일괄 의제를 통해 2018년4월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승인을 얻었다.
지난 4월 말부터 보상협의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음달 15일 부지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안병용 시장은 "100년 먹거리 완성을 위해 추진하는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