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상일여자고등학교는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1·2학년 학생 450여 명과 전 교직원이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서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실시한 이날 훈련은 상일여고 본관 2층 컴퓨터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가상 상황에 대비해 학생들이 적극 참여한 대피 및 소화기 사용 교육으로 시작했다. 이후 출동 소방관과 학교 자위소방대원이 함께한 합동 살수 소화훈련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훈련은 동절기 화재에 대비한 재난대비 훈련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고, 이에 부응한 학생들은 침착하게 훈련에 적극 동참해 성과를 높였다.
상일여고 이성철 교장은"이번 훈련을 통해 유사시 화재가 발생할 경우 학생들이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닐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하여 학생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