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한기 합동참모본부장(왼쪽)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미동맹의 밤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10.1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17일 19:46
최종수정 : 2019년10월18일 08:21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한기 합동참모본부장(왼쪽)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미동맹의 밤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10.1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