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지난주 식민지 시대 때 만들어진 ‘긴급정황규례조례(긴급법)’를 발동해 복면금지법 시행을 공식 발표하면서 논란을 키운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8일(현지시각) 기자회견 후 퇴장하고 있다. 2019.10.08 |
kwonjiun@newspim.com
[홍콩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지난주 식민지 시대 때 만들어진 ‘긴급정황규례조례(긴급법)’를 발동해 복면금지법 시행을 공식 발표하면서 논란을 키운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8일(현지시각) 기자회견 후 퇴장하고 있다. 2019.10.08 |
kwonji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