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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경남과기대 통합 추진위, 기본 계획안 심의···2021년 3월 통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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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학 17개, ‘ICT융합대학’ 신설...대학본부 4처 1국 3본부 체제로

[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진주에 있는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7일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원회’를 경상대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대 가좌캠퍼스 전경[사진=경상대]2019.10.7

 이날 통합 추진위는 양 대학 통합 기본 계획안을 심의했다.

통합추진 기본계획(안)에는 통합대학교 통합 시기, 특성화 전략, 단과대학 구성, 캠퍼스 구성, 유사·중복학과 통합 및 지원방안, 교원 및 직원 인사, 학생보호 방안, 캠퍼스별 대학본부 배치, 교수·직원·학생 역량 강화 지원방안, 재정확보 및 투자 계획, 향후 추진일정 등을 담고 있다.

먼저 통합 시기는 2021년 3월로 하고 교명은 경남을 대표할 수 있는 명칭으로 하되 양 대학 구성원 등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1순위를 통합대학교 교명으로 정하기로 했다.

통합대학교 특성화전략은 캠퍼스별 특성에 기반해 수립하였으며 가좌캠퍼스는 ‘교육·연구혁신캠퍼스’로, 칠암캠퍼스는 ‘융합혁신캠퍼스’로, 통영캠퍼스는 ‘해양혁신캠퍼스’로 각각 특화 모형을 설정하고 있다.

단과대학 구성은 통합 전 경상대학교 14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5개를, 통합 후 17개로 하며  ‘ICT융합대학’을 신설했다. 해양과학대학에는 해양자원과 지역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지역산업 관련 학과 신설을 포함하고 있다.

양 대학의 유사·중복학과 간 통합 등 개편방안은 해당학과, 대학본부가 지속적으로 협의와 논의를 진행 중이며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방안 마련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양 대학이 통합 시 대학경쟁력과 역량 제고를 위해 교수, 직원, 학생 등 구성원의 신분보호 방안과 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통합 후 등록금 수입의 증대, 인건비 및 운영비 절감 등을 통해 마련된 예산은 유사·중복학과 통합 지원, 연구역량 강화 지원, 혁신교육 지원, 직원 및 학생 역량 강화 지원 등에 투입하기로 했다.

통합 후 대학본부는 4처 1국 3본부 체제로 개편하고 대내외적 기능을 중심으로 분산배치를 원칙으로 한다. 대외적 기능 수행을 위한 총장실·기획처·사무국·대외협력본부 등은 칠암캠퍼스에, 대내적 기능 수행을 위한 교무처·학생처·연구산학처·입학본부·정보화 본부 등은 가좌캠퍼스에 두고 있다.

향후 추진일정은 추진위원회 심의 후 10월 8일에 경상대학교는 학무회에,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교무위원회에 각각 보고를 한 후, 10월 14일부터 10월 25일까지 2주간에 걸쳐 통합추진 기본계획(안)에 대한 구성원 의견수렴과 다음달 11월 4일에서 6일까지 3일간 구성원 의견조사를 실시한기로 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11월 중순경 제2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통합계획(안)과 통합 여부를 심의·의결하게 되며, 이후 일정은 제2차 추진위원회 결과에 따라 후속조치가 이뤄질 계획이다.

양 대학은 지난 6월에 양 대학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교수·직원·학생·동문회로 구성된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추진위원회는 산하에 기획위원회와 실무위원회를 두고 양 대학의 통합 추진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해 왔다. 그동안 15차례의 실무위원회 회의와 2차례의 기획위원회 회의를 거쳐 통합추진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이번 추진위원회에 상정하게 됐다. 

 lkk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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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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