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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 조성욱 "해외 콘텐츠 제공사 인터넷망 사용료 문제 분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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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정무위 국정감사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구글 등 해외 콘텐츠 제공사(Contents Provider, CP)가 국내 인터넷망 사용료를 제대로 내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자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가격 차별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성욱 공정위원장은 7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유동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해외 CP의 국내 인터넷망 '무임승차'를 지적하자 이 같이 답했다.

현재 국내 CP는 트래픽량에 비례해서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에게 인터넷망 사용료를 낸다. 반면 해외 CP는 망 사용료를 내지 않거나 캐시 서버 이용료를 망 사용료로 낸다. 유동수 의원은 이런 가격 차별은 공정 경쟁을 저해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조성욱 위원장은 "공정거래법에는 가격 차별을 규제하는 내용이 있다"며 "이와 같은 가격 차별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9.10.07 kilroy023@newspim.com

조성욱 위원장은 또 공정위 기업집단국 성과가 충분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공정위 기업집단국은 문재인정부 출범 후 신설된 조직이다. 기업집단국 핵심 업무에는 재벌개혁이 있다.

조성욱 위원장은 "기업집단국이 시작하면서 법 개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고 인원 충원에 시간이 필요해 성과가 천천히 나온 것으로 안다"며 "지금부터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업집단국은 앞으로 중견기업 불공정거래행위를 감시한다. 기업집단국에 중견그룹 일감몰아주기 조사 역할을 부여하겠냐는 유의동 의원(바른미래당) 질의에 조성욱 위원장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조성욱 위원장은 "중견그룹의 부당지원 행위는 따로 조직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라며 "(지금도 부당거래 행위를 근절할 수 있는) 일감몰아주기 조사는 할 수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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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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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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