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 성남, 광명 버스의 노사협상이 최종 결렬돼 마지막 조정 회의 만을 남겨두고 있어 파업 가능성이 높아졌다.

4일 경기지역자동차노조에 따르면 해당지역 업체 노조가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사측과 진행해온 임금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이에 따라 노조는 지난 1∼2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신청을 하고 오는 8일부터 조정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노조는 오는 18일 2차 조정 회의에서 최종 합의가 결렬될 경우 오는 19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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