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도교육청은 도내 지원청 교육장과 44개 시험장 학교장에게 시험관리본부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수능 준비 체제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2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도내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인 춘천, 원주, 강릉, 속초·양양, 삼척, 태백, 동해지원청 교육장 및 학교장에게 시험장관리본부장 임명장을 수여한다.
시험지구관리본부장인 교육장은 해당시험지구 시험관리 및 운영을 총지휘하며, 시험장관리본부장인 학교장은 해당시험장 시험관리 및 운영을 지휘한다.
도교육청은 16일 시험장점검관 회의를 가진 후 11월에는 5일 대수능 시험장 운영 관리 지침 연수, 7일 도교육청 파견 업무협력관 회의, 8일 시험지구별 시험장 학교 교무부장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또 13일 시험지구별 고등학교 연구부장 회의, 시험장 학교 교감 회의, 시험감독관 교육 등을 잇달아 열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춘형 교육과정과장은 “시험장 환경 및 방송 시설 점검 등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수험생이 수능일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올해 도내 수능 응시자는 1만3654명으로 지난해보다 1251명 줄었으며 도내에는 18개 시․군 44개 시험장이 설치, 수험생은 응시원서를 접수한 시험지구, 시험장,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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