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이수화학은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수화학의 사업 성과를 잘 알리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시장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수화학은 이날 지난 상반기 실적과 향후 전망을 설명했다.
김학봉 관리본부장은 "2분기 화학사업부문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며 "3분기 이후 주제품 연성알킬벤젠(LAB) 시황 개선이 더욱 뚜렷하다. 일본 생산설비 폐쇄 영향은 올 3분기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이수화학의 스페셜티 신제품은 올해 12월 상업생산 예정"이라며 "앞으로 스페셜티 신제품 연구개발을 지속해 수익성을 극대화시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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